기존의 기프티콘 사고 파는 시스템?
(팔 때) 업체에서 싸게 사간다
↓
(살 때) 스토어에 정가 또는 아주 약간 할인된 가격으로 비싸게 판다.
하지만 광명처럼..
중간상따위 없는 중고장터 시스템이 도입된 <팔라고>의 등장
팔라고의 장점
0. 신규가입 1000 마일리지 증정
1. 시장원리에 따른 시가로 거래하게 되므로 장터구매가와 장터판매가 간의 차이가 없음.
2. 거래할 때 딜레이, 대화가 필요없는 빠르고 간편한 시스템.
3. 구매자를 위한 안전장치
ㄴ 3일의 구매확정 유예 기간이 존재함. 그 기간 내에 해당 기프티콘의 문제를 발견하면 환불요청 가능, 무사히 사용된 경우 바로 구매확정 가능. 3일 지나면 자동 확정되어 판매자에게 돈이 지급됨.
ㄴ *but 판매 입장에서는 바로 돈을 지급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되기도 함.
4. 판매글 끌올 기능
5. 출석체크 이벤트 - 한달 개근시 캐시 500p, 20일 출석시 캐시 250p, 10일 출석시 캐시 100p (*개근 회원은 추첨경품에 자동응모됨) 기프티콘 장터에서 앱테크까지! 250/500/1000p였는데 바뀌어서 아쉽..
팔라고의 단점/아쉬운점
1. 충전 수수료가 존재함. *구매할 생각이면 깊티 판 돈을 출금하지 않기를 추천
2. 이벤트 보상은 마일리지가 아닌 캐시로 지급됨. 소멸되기 전에 써야 함.
3. 판매 입장에서 돈을 지급받으려면 최대 3일 동안 구매 확정을 기다려야 함.
3. 검색 기능이 미흡함.
팔라고, 이렇게 쓰자
(판매)
필요 없는 기프티콘 꾸역꾸역 쓰거나 소멸되어서 버리지 말고!
팔아서 필요한 기프티콘 싸게 사거나 통장에 꽂자!
(구매)
당장 필요한 기프티콘 정가로 비싸게 사지 말고!
파는 사람 없냐고 수소문하면서 기다리지도 말고!
중고장터에서 기프티콘 사기당할 걱정 말고!
팔라고에서 저렴하게 바로바로 안전구매하자!
하이패스같은 기프티콘 장터 앱.. 추천한다.
팔라고 빨간 디자인이었을 때부터 쓰던 유저인데
이만큼 꾸준히 잘 쓰는 데엔 이유가 있다.
팔라고 별명: 삼팔
팔라고 설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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