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배당금당(대표: 허경영)
청소년 강간 전과가 있는 후보?
(= 전남 나주-화순 조만진 후보)
말이 됩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
성범죄자 뿐만이 아니라 혁명배당금당 출마자의 30% 이상이 전과자입니다.
혁명배당금당의 질낮은 범죄자들이 떳떳하게 출마하는 것이 정말 불편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민생을 돌보는 정치를 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용납 불가능한 전과자들이 출마해선 안됩니다. 지금처럼 어이없게도 출마하였더라도 국민들이 투표하지 않음으로써 범죄자의 정치를 거부하는 의사를 표시하고 국민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범죄는 한순간의 실수가 아닌 명백한 잘못이고 그 개인의 인식 및 가치관에 대한 증명입니다. 청소년을 강간한 것은 청소년에 대한 학대를 거리끼지 않으며 여성의 의사를 무시하는 여성혐오적인 가치관, 그리고 누군가의 고통보다 본인의 욕구를 우선시하는 잘못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가해한 집단과 같은 약자, 피해자들을 배제하고, 본인의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며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준거집단에 이로울 이기적인 정책만을 펼 것입니다.
허경영이 대표로 있는 배당금당의 조만진, 안종규, 박영찬, 강덕수, 신방호 후보자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자
= 성범죄 전과자
'불편함' 앱에 올렸는데 에디터픽으로 메인에 노출되고 사람들이 많이 공감해서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곧 있을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이런 정당은 꼭 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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