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봐온 시험의 종류는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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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가르는 데에는
답을 기술하는 형태로 크게 둘로 나뉜다
우리는 대부분 객관식 또는 주관식 문제라고 불러왔다
학자들 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사실 객관식과 주관식이라고 구분하는것은
채점자 기준에서 문항들을 부를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즉, 시험을 치는 피험자의 기준으로 문항을 부를 때에는
선택형과 서답형 문항이라고 하는것이 맞다고 한다.
물론 이것이
일반적인 삶을 살아갈때에는
쓸 모 없을 수 도 있다.
-
하지만,
평상시에도 이런 단어를 사용하다보면
조금 더 정확하게 소통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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